LOHAS기업 풀무원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Pulmuone Untact Food Service Platform 출출박스

출출박스 소개

출출박스는 아침에 집을 나선 가족들이 학교와 직장,
도서관 어디서든 허기를 느끼는 그순간에,
몸에 좋지 않은 간식보다 건강하고 신선한 간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기를 바라는 엄마의 아이디어로
시작했습니다.
아이디어는 IT팀과 함께 On/Off 디지털플랫폼으로
구체화되었고, 같은 꿈을 꾸는 마케터와 디자이너,
영업담당자가 모여 간식 뿐 아니라 식사, 디저트까지
제품을 늘려 풀무원의 무인사업(Untact Biz)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고객이 출출함을 느낄 때,
언제든지 출출박스를 만날 수 있을 때까지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HappyFoodStory #SmartSnackLife
# 잠들지않는풀무원 with 출출박스

출출박스를 지키는 귀여운 마스코트
출출이를 소개합니다 

출출이는요,


먹을 것을 사랑하고

세상의 모든 출출한 마음을 도와주겠다는 사명을 가지고

ㅊ ㅊ 플래닛 에서 태어난 요정입니다


출출이의 미션은 바로 

지구인들의 입맛과 배고픔을 완전히 공감하는 것


그리고 그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최적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출출이와 함께 맛있는 모험을 떠나요!

출출박스가 걸어온 길

출출박스는 풀무원에서 시작된 건강한 간식 서비스입니다.
2017-18 전용 스마트디바이스 개발 

• 풀무원 전사 혁신경진대회 대상 수상
• 스마트벤딩머신 시범운영
• 냉장/냉동 스마트 쇼케이스 시범운영
• 기기 통합관제 서비스 구축
• 기업대상 무인캔틴 서비스 구축

2019 출출박스 브랜드 런칭 

• 통합 운영 시스템 구축
• 현장관리자용/고객용 멤버십 앱 구축
• 음료/간식형 출출박스 브랜드 런칭
• 선주문/픽업 서비스 구축
• 출출포인트 운영

2019 한국의 경영대상 수상 

• 한국 능률협회 선정 '19 stakeholder's Choice 부문 고객만족 대상 수상
• 전통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 사례

2020 출출키친 브랜드 런칭 

• 덮밥, 샌드위치, 김밥, 샐러드 제품 출시
• 식사전용 정산시스템 구축
• 비대면 구내식당 출출키친 런칭
• 무인 매점 모델 런칭

출출박스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출출박스 소식

출출박스의 안전하고 무인 F&B 서비스를 선도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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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대표 이효율)이 국내 최초로 냉동식품을 로봇이 조리하는 스마트 무인 즉석조리 자판기 ‘출출박스 로봇셰프’ 론칭을 추진하고 무인 판매 플랫폼 사업을 다각화한다고 6일 밝혔다.

풀무원은 이번 ‘출출박스 로봇셰프’ 론칭을 통해 무인 판매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존에 있던 ‘출출박스’의 상온·냉장·냉동 간편식에 이어 국물이 있는 면·밥 요리를 즉석에서 조리하는 ‘원볼밀(One Bowl Meal)’ 제품까지 확대하고 무인 판매 플랫폼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출출박스 로봇셰프’는 냉동 상태의 요리 제품을 주문 즉시 로봇이 조리하여 약 90초만에 완성하는 스마트 기기다. 기기 규격은 높이 1.9 m 폭 1.0 m로, 영상을 송출하는 27인치 스크린, 터치로 동작되는 15.6인치 메뉴 선택 화면, 제품이 완성되면 자동으로 개폐되는 조리 챔버, 수저함 등으로 구성됐다. 메뉴를 선택하여 결제하면 기기 안의 로봇이 즉석에서 고온 조리하여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제공한다. 현재 생면 요리 3종(육개장국수, 돈코츠라멘, 고기짬뽕)의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향후 한국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전문 면요리·탕 등으로 메뉴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출출박스 로봇셰프’는 기존의 냉장·냉동 간식 무인 판매 플랫폼 ‘출출박스’와 마찬가지로 상주 관리 인력 없이도 무인 식당 운영 및 맞춤형 기업복지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모바일 앱 기반 서비스, 사물인터넷(IoT) 기술, 실시간 재고관리 시스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올해 6월부터 진행된 내부 시범 운영을 통해 개선점 반영을 마쳤으며, 현재 기기 KC인증(전기용품 안전인증) 등 론칭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다. 풀무원은 이달 중으로 기존에 ‘출출박스’를 운영 중인 공공기관, 기업 편의시설, 학교 등의 사업장들을 중심으로 ‘출출박스 로봇셰프’ 운영을 제안하는 등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풀무원은 미국법인을 통해 지난해 8월 미국 스마트 자판기 스타트업 ‘요카이 익스프레스(Yo-Kai Express)’와 투자 협약을 체결한 후 ‘출출박스 로봇셰프’ 론칭을 준비해왔다.
요카이 익스프레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미국 내 공항·호텔·병원·대학 캠퍼스 등에 자동조리 스마트 자판기를 설치·운영하며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은 요카이 익스프레스와의 투자 협약을 통해 한국 내 요카이 익스프레스 자동조리 기기 관련 사업의 독점권을 확보했으며, 인프라 구축 및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상호 지속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풀무원 무인 (판매삭제) 플랫폼 사업을 총괄하는 남정민 FI(Food Innovation) 사업부장(상무)은 “로봇셰프'는 글로벌 스타트업의 로봇조리 기술과 출출박스의 무인 플랫폼을 접목시킨 풀무원 DX의 핵심 사업 모델이자 글로벌 X&D를 통해 새로운 사업을 론칭하는 첫번째 사례이다”며 “스마트 무인 식당 수요가 높은 다양한 사업장들을 대상으로 입점을 빠르게 확대하여 무인화 시스템 관점에서 푸드테크 성공사례로도 자리매김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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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미래의 주거 환경 속 식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풀무원이 업계 최초로 미래형 주거시설 입주민에게 생애주기와 영양상태에 맞춘 개인형 식단을 제공한다.

풀무원은 정부가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지정한 부산 에코델타시티 사업에 참여해 스마트빌리지 입주민 204명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식생활 관리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는 입주민들이 미래형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전반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일종의 실험장이다. 스마트빌리지 커뮤니티센터에는 입주민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공을 목적으로 건강관리시설 웰니스센터도 운영된다.

풀무원은 웰니스센터에서 올바른 식사법 교육, 비대면 영양상담 등의 서비스와 함께 개인 맞춤형 식단 '디자인 밀'을 제공한다. 체중 조절이 필요한 입주민에게는 체중조절식단, 혈당 및 혈압 관리가 필요하면 당뇨환자용으로 개발한 대사관리식단, 건강 상태 유지가 요구되면 영양건강식단을 제공하는 식이다. 입주민들은 6주간 웰니스센터에 설치된 '출출박스' 기기를 통해 음식을 받고, 프로그램 진행 후 영양 개선 효과를 측정한다.

풀무원은 이 같은 개인 맞춤형 식단 시장을 약 820만 명 규모로 추산한다. 또한 일상 속 면역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갈수록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정민 풀무원식품 FI 사업부장은 "디자인 밀과 영양상담 서비스, 출출박스를 모두 결합한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풀무원이 추구하는 디지털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 다양한 헬스케어 기업 및 의약계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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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고객 범위 확대하여 누구나 정기구독할 수 있는 오픈형 서비스 제공

건강 도시락, 식사형 샐러드 등 개인 맞춤형 식단 제품 라인업 확대

‘출출박스’ 앱 주문 후 픽업하거나 원하는 곳으로 배송도 받을 수 있어 

▲ 풀무원, 스마트 무인식당 '출출키친' 고객 편의성 높인 도시락 정기구독 서비스 론칭 

 

비대면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풀무원의 스마트 무인식당 ‘출출키친’이 제공하는 개인맞춤형 건강 도시락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F&B(Food and Beverage) 무인 판매 플랫폼 ‘출출박스’로 건강한 도시락을 정기 배송하는 무인식당 서비스 ‘출출키친’이 업그레이드된 정기구독 서비스를 오픈형 서비스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출출키친’은 신선식품과 냉장·냉동 간편식(HMR)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무인 판매 플랫폼 ‘출출박스’ 디바이스를 활용해 스마트폰 앱으로 도시락을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 무인식당 서비스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선주문한 고품질의 메뉴로 구성된 도시락을 ‘출출박스’에서 픽업만 하면 돼 소규모 사업장의 구내식당의 대안으로 큰 호응을 받아 왔다.

 

풀무원은 비대면 트렌드가 일상이 되고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락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출출키친’의 고품질의 도시락을 정기 구독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1주부터 최장 4주 단위로 도시락을 정기 구독할 수 있게 된다. 월별 식단표를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의 주문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재택이나 출장, 선호 및 비선호 메뉴 등으로 인한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날짜 별로 메뉴를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에 맞춰 풀무원은 ‘출출키친’의 메뉴도 대폭 확대하며 개인 맞춤형 식단 서비스 만족도를 보다 높일 계획이다. 기존에 채소와 식물성 단백질 위주로 구성된 ‘건강 도시락’과 풍성한 토핑이 곁들여진 ‘식사형 샐러드’에 더해 풀무원의 체중조절식 식단 서비스 ‘잇슬림’ 제품과 질환관리식 ‘당뇨케어밀플랜’ 식단도 정기 구독할 수 있다.

 

'출출키친'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출출박스가 설치되어 있는 지역에서 스마트폰 '출출박스' 앱으로 원하는 식단을 주문하고 지정된 '출출박스'에서 픽업하면 된다. 인근에 ‘출출박스’가 없더라도 10명 이상 단체의 경우 정기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출출박스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가상의 출출박스 코드를 통해 출출키친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다.

 

풀무원 FI(Food Innovation) 사업부 조형래 팀장은 "기업 복지 간식으로 출출박스를 도입한 고객들이 ‘출출키친’ 서비스 확대를 요청하는 사업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유인 구내식당의 투고(To-Go) 용 '출출키친' 서비스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지난해 무인 판매 플랫폼 ‘출출박스’를 정식 론칭한 후 과일, 샐러드, 유제품, 음료 및 냉장·냉동 가정간편식(HMR)까지 다양한 신선식품을 운영해왔다. '출출박스'는 자판기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성을 인정받아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한 ‘2019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의 고객만족경영 리더’상을 단독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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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마무리하는 연말이다. 코로나 시대를 맞아 우리의 일상은 매우 달라졌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간의 활동이 잠시 멈췄을 때 미세먼지로 회색 빛을 띄던 하늘은 본래 색을 되찾았다. 마스크는 일상이 됐고 사람들은 건강한 먹거리를 찾으면서 동시에 환경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됐다.

 

풀무원도 올해 사업적으로 많은 변화를 맞았다. 지속가능한 식품부터 비대면 서비스까지,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마무리하면서 풀무원 10대 뉴스로 지난 한 해를 돌아본다.

1. 코로나 시대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풀무원은 2019년 스마트 밴딩머신 ‘출출박스’를 론칭하며 무인판매 플랫폼 사업 본격 진출을 알렸다. 출출박스는 자판기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밴딩머신에 스마트폰을 연동했다. 관리자는 출출박스에 있는 제품의 유통기한부터 재고까지 앱으로 실시간 관리할 수 있고 사용자는 앱으로 주문, 결제가 가능하다.

 

첫 해 풀무원은 출출박스를 키즈카페에 입점시켜 풀무원의 건강한 바른먹거리를 스마트 밴딩머신으로 어린이와 부모에게 판매한다는 전략으로 접근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되자 판도가 달라졌다. 비대면 서비스가 주목을 받으면서 출출박스의 활용도가 높아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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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 판매 플랫폼 ‘출출박스’로 건강 도시락을 제공하는 스마트 무인식당 서비스

- 공장, 거점오피스, 300인 이하 사업장도 별도 투자 없이 구내식당 서비스 도입 가능

- 건강 도시락, 김밥, 샌드위치, HMR 등 식사 메뉴를 시간 제약 없이 상시 구매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가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풀무원이 간편하고 안전한 ‘건강 도시락’ 중심의 새로운 스마트 무인식당 서비스를 선보인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F&B(Food and Beverage) 무인 판매 플랫폼 ‘출출박스’로 건강한 도시락을 정기 배송하는 무인 구내식당 서비스 ‘출출키친’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출출키친’은 신선식품을 운영할 수 있는 무인 판매 플랫폼 ‘출출박스’ 디바이스를 활용, 스마트폰 앱으로 선주문 받고 도시락을 공급하는 스마트 무인식당 서비스다. 출출박스 1대당 약 80~100인분의 도시락을 취급하며, 단체 주문과 개인 주문이 모두 가능해 300인 이하 사업장에서 이 서비스를 도입하면 효율적으로 무인 구내식당을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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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19 한국의경영대상'에서 올해의 혁신 사례로 뽑혀

- 산업계 간부, 애널리스트 등 이해관계자 평가에서 사업 방향성과 추진배경 높이 평가 받아

- 심사위원회, “무인매장 사업까지 확장 가능성 크고, 앞으로 가시적 성과 기대”


풀무원의 스마트 자판기 ‘출출박스’가 산업계 간부와 애널리스트 등이 뽑은 ‘올해의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 주관 ‘2019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스마트 자판기 ‘출출박스’가 이해관계자 부문(Stakeholder’s Choice) ‘한국의 고객만족경영 리더’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의 고객만족 경영 리더’는 각 기업활동을 평가 후 가장 혁신적이고 타기업에 모범이 되어 산업계 리더십을 확보한 사례를 찾아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풀무원의 ‘출출박스’가 단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능률협회 심사위원회는 “풀무원 출출박스의 방향성을 높이 평가하고 소비자입장에서 보더라도 구축 배경이 긍정적으로 느껴진다”며, “무인매장 등 사업 확장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냉동 위주의 간편조리 형태까지 고민한다면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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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자판기의 패러다임 바꾼 최초 스마트 무인 신선간식 자판기 “출출박스”, 서울, 경기 40여 곳 운영 중

풀무원 35년의 냉장/냉동관리 노하우 고스란히 담겨

- 기업 복지공간, 공유주택, 키즈카페 등 새로운 생활환경 트렌드에 맞는 무인 자판기 서비스 제공

 

 

“소중한 사람들의 가장 가까이에 건강한 간식을 놓자.” 국내 최초의 스마트 무인 신선간식 자판기 “출출박스”를 출시한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 U-biz 사업부의 방향성은 간단했다. 회사, 카페, 공유주택 등 우리가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공간에서 출출함을 느낄 때,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 보다는 몸에 좋은 신선간식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자판기 관리자는 언제 어디서나 원격으로 제품을 신선하게 관리하고 사용자는 제품 재고현황과 영양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했다. 풀무원의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유통기한이 짧은 신선간식을 안전하게 취급할 수 있는 유통망도 갖췄다. 만반의 준비 끝에 지난 5월에는 상온 및 냉장간식을 취급하는 “출출박스 스마트 자판기”를, 10월에는 냉장 및 냉동간식 구성이 가능한 “출출박스 스마트 쇼케이스”를 출시, 현재 서울 및 경기 지역의 기업, 공유공간, 카페, 공공장소 등에 설치되어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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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니즈에 맞춰 다양한 냉장/냉동 제품으로 구성 가능한 쇼케이스형 스마트 자판기

- 기존 자판기 단점인 제품 딜레이나 걸림 없고 다양한 사이즈 제품 운영 가능

- 간식 대량 구매, 도시락 선주문 수령 등으로 회사, 오피스텔 라운지 비즈니스 효율성 극대화



풀무원이 스마트 자판기 ‘출출박스’의 두 번째 모델을 선보이며 무인 판매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섰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일반 쇼케이스 냉장/냉동고에 무인 판매 시스템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탑재해 소비자 맞춤형 상품 제안이 가능한 ‘출출박스 스마트 쇼케이스’를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풀무원은 올 상반기 무인 F&B 서비스인 ‘출출박스 스마트 자판기’로 스마트 무인 판매 플랫폼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스마트 쇼케이스 출시로 ‘출출박스’ 라인업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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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T 기술로 구매자 데이터 분석, 신선식품 실시간 유통기한 및 재고 관리
- 프리미엄 키즈 카페 ‘디아망’ 강북 본점에 스마트 자판기 2대 입점을 시작으로 사업 본격화
- 인건비 및 매대 설치에 따른 인테리어 비용 부담 없이 식품 매출로 사업장 수익성에 도움

풀무원이 유통기한 관리가 까다로운 신선식품까지 판매 가능한 무인판매 플랫폼 ‘스마트 자판기’를 선보인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과일, 샐러드, 유제품, 식사 대용 간편식 등 유통기한이 짧은 신선식품을 취급할 수 있는 스마트 자판기 ‘출출박스’를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풀무원의 스마트 자판기 ‘출출박스’는 신선식품의 판매에 있어 가장 중요한 품질 관리에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기술을 접목해 상주하는 관리 인력 없이도 항상 신선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다.
'출출박스'는 관리자가 관리자 전용 모바일 앱(App)으로 신선식품의 유통기한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바로 판매를 중단할 수 있다. 또 재고, 배송, 적재 등 상품 관리에 관한 모든 프로세스도 꼼꼼히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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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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